
https://youtu.be/0k2Zzkw_-0I?si=QzCRab3aDSw2CE42
사실 다만세 뮤비 처음 봄 맨날 무대 영상만 봐서...
그 시절 소녀시대는 신이었죠
11월 26일 일기
출혈 디버프 때문에 늦잠 잠... 진짜 햄들다 오늘은 그냥 아싸리 일찍 자려고요
스카에서 오전 공부하는데 다른 열람실 아무데도 히터를 안 트는거임ㅠ 그래서 그냥 담요 들고와서 벌벌 떨면서 공부했는데 너무 추워서 못해먹겠더라
그래서 점심으로 국수나무 가서 우동 먹음

뜨끈한 국물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우동 먹고 나니까 정신도 좀 들고 몸이 따땃해짐 사실 그냥, 오후에는 내 열람실만 히터 킴 다른 사람들은 다들 냉골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걸까...
근데 추울 때 공부하면 손이 수족냉증 걸린 것 마냥 차가워져서 필속을 낼 수가 없음
아무튼 그래서 오후에는 따땃하게 열심히 공부했다
민사소송법 재밌음... 강사님이 변호사님이라 재판 썰 같은거 말해주시는데 웃긴 거 많음
https://www.youtube.com/watch?v=8G6T2btU9Qs
오늘은 법무부였나 구치소였나... 여튼 거기 가면 질리도록 듣는 노래라고 이거 불러주심ㅋ
교도소 구치소 툭하면 들어가는 사람들보고 법무부의 자식이라고 법자라고 부른다고 함 진짜 별 용어가 다 있네 싶어서 웃김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이 과목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음 괜찮은데? 이러고 있어서 오히려 불안한 거 뭔지 알지 어쩌면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근데 혼자 시험 준비해서 누구랑 비교할 수도 없고 잘못 이해하고 있어도 그걸 스스로 깨달을 수가 없다는 게 진심 공포 포인트인 듯;
뭐 아직 0기니까 앞으로 점점 더 다듬어가면 되겠지요
괴출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서 맨날 6시만 기다림 손 벌벌 떨면서
간만에 업로드를 기다리는 컨텐츠가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 갑타 완결난지 이제 1년 됐다는 거 안 믿김 그리고 좋아하던 게임들이 자살한지도...
공부하다가 진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현타올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뉴스 보면 개열받는 기업이 끝없이 나옴 그러면 에라이 하고 다시 책상 앞에 앉게 됨 아 이거 합격하면 다 지워야지 인생은 혹시 모르니까
글고보니 오늘 새벽에 눈 온다더라... 벌써 첫눈 올 때가 됐다니 기분이 싱숭생숭 그러니까 2024년이 이제 한 달 남았고 내가 곧 24살이고 그런데 졸업도 못 했고 시험까지 1년도 안 남았다고?
ㄴ그래.
울적하다 그냥 2024 다시 하자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올해에 해놓은 거 너무 많아서 리셋되면 다시 할 자신 없음 그냥 이대로 킵 고잉.
이제 블챌 내일이 마지막 아닌가?! 그동안 다들 고생하셨소 마지막까지 화이팅합시당 저는 일찍 잘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