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32lHz_pATAs?si=4RioFbwBHf6s4_-y
시유 콘서트 끝났다고 영상 올라오던데 엔딩곡으로 발표된게 좋아서 오?!함
기술의 발전 대단하더라...

나는 기억이 아직도 이쯤에서 멈춰있었는데...
https://x.com/goldenriver8/status/1860259029626552831
X의 김강8님(@goldenriver8)
x.com
커여우니까 님들도 보시길
돈이 많았다면, 보러갔을지도 몰라...
11월 25일 일기
엄마가 친구들이랑 1박 2일 여행가심
아침 대충 그래놀라 먹고 스카 가서 오전 공부... 적당히 하고(사실 쳐졸았어 어제 3시 반 넘어 자서)

집 오니까 아빠가 김밥 사놨길래 불닭이랑 같이 먹음
뭔가 계란이 많이 들어간 김밥이었는데 불닭이랑 같이 먹으니까 폭신폭신하고 맛있더라
불닭볶음면은 공부하는 날에는 잘 안 먹는데(자극적이라 속에 부담도 가고 탄수화물 위주라 졸림) 몇 달 못 먹었더니 너무 땡겨서... 이런 날은 치팅데이죠 사실상
간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음

다시 스카 가는 길에 고양이 두 마리가 또 다시... 왼쪽에 앉아있는 고양이가 전에 올렸던 이족보행하고 나를 바라보던 새끼고양이임
다시 보니까 쪼끔 컸더라
아니 둘이서 똑같이 내 쪽 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진짜 기절할 뻔함 고양이는 왤케 귀여운거임...
예전에 고양이는 야생에서 생존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과학적으로 멸종했어야 하는 동물인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인간들이 키우느라 종이 보존됐다...는 카더라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고양이들 보고 있으면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게 맞는 말 같기도 함 (진위여부는 모름)
암튼 오후에도 스카에 가서 공부를 함...
인사 과목 아직도 싫은데 이제 전공에서 배웠던 부분이랑 겹치는 부분이 슬슬 나와서 싫은 거랑은 별개로 그럭저럭 듣고 있음 뭣보다 강사님이 너무 좋아서 잘하고 싶다

오늘 본 쪽지 시험인데 자잘한 거 빼고 다 맞춤 너무 감격스러워서 찍음... 그동안 빨간 비가 죽죽 내렸는데 이 쪽지시험 이렇게 많이 맞은 거 처음임.. 백지복습 촘촘히 하니까 진짜 현출에 도움이 되네요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데 효과는 쓸데없이 좋은 공부법 1위: 백지복습
저녁에는 집에 와서 비빔밥을 먹었어요
집 오는 길에 세탁소에서 옷 찾아왔어야 했는데... 점심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세탁소 점심시간이라 빠꾸먹어서 저녁에 다시 들러야지 다짐했는데 막상 집 간다는 생각에 너무 신나서 새까맣게 잊음 내일은 정말 옷 가져온다
그 뒤로는 계속 만호의 좃뺑이를 치고 있어요 이거 올리고 또 마저 색칠하러 가야함 그래도 이 좃뺑이도 오늘이 마지막이래서 힘내보기로 합니다
오늘 괴출도 너무 재밌고... 암튼 요즘은 그럭저럭 재밌는 것 같음 좀 바쁘지만 수험생이라는게 한가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 아닐까
블챌도 얼마 안 남았구만... 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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