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체감 인사과목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4lbgyCwfYfU

    오늘의 음악

    고전이죠...

    사실은 전설의 그 뮤비가 알고리즘에 떴길래

    https://www.youtube.com/watch?v=6j8mQXkpdmg

    전설의 그 뮤비

    다시 봐도 1인 pv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음 그림체 지금 봐도 예쁜데?

    그 시절 왕냥푸가 신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네요 요즘은 왕냥푸 뭐함 아무래도 프로 애니메이터하려나


    11월 23일 일기

     

    지금 밤 11시 36분이라서 후딱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멸망했고; 오늘은 그냥 저녁 먹고 몇 시간 더 했음

    점심은 비빔국수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요즘 아빠가 비빔국수의 악마랑 계약해가지고 비빔국수가 말도 안되게 맛있음 간장양념이랑 초장이랑 깻잎 이렇게 들어가는데 사먹는 것보다 맛있음... 정말 신비한 비빔국수임 아 또 먹고 싶어

    사실 저 광고판 볼 때마다 넘 먹고 싶었어요

    아빠가 빽다방 기프티콘도 주셔서 오늘은 커피 대신 빽스치노 마심 오늘은 오전에 노동법 시험 치고 손 빠지게 필사과제를 했더니 잠이 싹 깨서... 이런 날은 차라리 당 충전이 효율이 좋음

    사실 볼펜 잉크 다 닳았는데 마지막까지 쓰고 싶어서 꾹꾹 눌러가면서 필사했더니 손모가지가 너덜너덜함 앞으로는 그냥 얌전히 잉크 펑펑 나오는 걸로 쓰려고요 괜히 사람들이 손목 보호대 사야한다고 하는게 아니더라 이거 장난 아니네

    앤젤그립 같은 거 끼면 손에 힘이 좀 덜 들어간대서 그런 것 좀 찾아볼 생각입니다 논술 시험이니까 앞으로 토 나오게 써야할텐데 벌써 손 아프면 곤란함


    사진으로 찍으니까 반투명 티 많이 안 나네ㄷㄷ

    오늘도 검은색 에너겔이 없나 간 문구점에서 발견한 반투명 포스트잇... (검은색 에너겔은 오늘도 없었고 그냥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합쳐서 한 번에 시킬 생각;)

    그동안 공간 애매한 곳에 포스트잇 붙이면 아래에 있는 글씨 다 가려져서 답답했는데 써보니 꽤 괜찮은 듯 근데 단점이 딱 두 개 있다

    1. 재질이 좀 기름종이 같은 느낌이라서 수성젤펜(ex. 사라사) 쓰면 번짐 >이건 다른 종이로 물기; 빼주면 괜찮더라

    2. 접착면에서 본드 냄새가... >걍 두면 괜찮은데 필기하느라 바짝 가까이 보고 있으면 좀 느껴져서 거슬리긴 함

     

    그래도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보여서 앞으로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생각입니다 저거 쪼만한게 3천원이나 함; 3천원이면 빽다방에서 뜨아가 두 잔인데

    멍청시간낭비

    그리고 공부하다가... 분명히 내가 어제 필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다 필기를 해놨는지 못 찾겠는 부분이 생긴거임

    책을 몇 번이나 뒤져보고 아 진짜 에반데 하면서 다른 포스트잇에 새로 썼는데 딱 마지막 글자 쓰는 순간에 책 표지 바로 뒤에 붙여놨던게 벼락처럼 떠오름;

    하..................

    너무 바보 같아서 사진 찍어둠 저도 얼탱이가 없네요 요약해둔 내용 차이도 거의 없어서 진짜 어이가


    그래도 얼레벌레... 이번 주도 끝냈다

    인사 선생님 과제 양도 상당하고 테스트도 빡센게 약간 스파르타 느낌임 일일테스트 시간 10분 주는데 서술형 문제가 8개인 거예요 눈물이 났죠

    그래도 오기가 생겨서 아득바득 잘 보고 싶어서 한 글자라도 더 보게 됨 이게 순기능인가...

     

    아무튼 내일은 좀 쉬어야겠음 지난 주에 하루 일정 당겨썼더니 일월화수목금토 *뺑이를 치게 되는 대참사가...

    다들 블챌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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